[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역학 사극 ‘궁합’이 오늘(28일) 개봉과 함께 영화진흥위원회 및 주요 예매사이트에서 경쟁작들을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를 석권했다.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다.
‘궁합’은 남녀노소가 공감할 수 있는 소재와 심은경, 이승기, 연우진, 강민혁, 최우식, 조복래 등 젊은 배우들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산뜻한 흥행 순항을 예고한 ‘궁합’은 절찬 상영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다.
‘궁합’은 남녀노소가 공감할 수 있는 소재와 심은경, 이승기, 연우진, 강민혁, 최우식, 조복래 등 젊은 배우들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산뜻한 흥행 순항을 예고한 ‘궁합’은 절찬 상영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