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보컬 그룹 노을의 녹음실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28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노을의 신곡 ‘그날의 너에게’ 녹음실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컴백을 5일 앞둔 시점이라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녹음실을 배경으로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노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소 끈끈한 팀워크로 유명한 노을인 만큼, 녹음실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는 화기애애 그 자체였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네 멤버 모두 오랜 시간 이어진 녹음 작업에 지칠 법한데도, 서로 훈훈하게 의견을 나누며 끊임없이 소통했다. 노을의 뜨거운 열정이 이번 곡에 고스란히 녹아져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을의 새 싱글 ‘그날의 너에게’는 오는 3월 5일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28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노을의 신곡 ‘그날의 너에게’ 녹음실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컴백을 5일 앞둔 시점이라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녹음실을 배경으로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노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소 끈끈한 팀워크로 유명한 노을인 만큼, 녹음실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는 화기애애 그 자체였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네 멤버 모두 오랜 시간 이어진 녹음 작업에 지칠 법한데도, 서로 훈훈하게 의견을 나누며 끊임없이 소통했다. 노을의 뜨거운 열정이 이번 곡에 고스란히 녹아져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을의 새 싱글 ‘그날의 너에게’는 오는 3월 5일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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