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마마무 휘인 스토리 영상/사진=RBW 제공
그룹 마마무 휘인 스토리 영상/사진=RBW 제공
그룹 마마무가 3월 7일 여섯 번째 미니음반 발매를 앞두고 멤버 휘인의 스토리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RBW가 28일 마마무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휘인은 뉴질랜드 대자연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아울러 라틴풍의 기타 연주와 함께 신곡 일부가 등장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마마무는 휘인을 시작으로 멤버별 스토리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새 음반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들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는 멤버 화사가 상징하는 색깔 노랑(Yellow)과 화사의 이름에서 따온 꽃(Flower)을 더해 만들어진 것으로, 활짝 피어날 마마무의 음악과 재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에 도전, 역동적인 곡 전개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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