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공연 장면 /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지난해 12월 15일 개막한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가 28일 100회 공연을 맞는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이와 더불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며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MK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더 라스크 키스’는 오는 3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 등급 잔여석을 40% 할인해 내놓는다. 단, 3월 1일 오후 6시와 3월 10일 오후 7시 두 회차는 제외한다.
‘더 라스트 키스’는 합스부르크의 황태자 루돌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가 마이얼링의 별장에서 동반 자살한 실제 사건을 다룬다. 오는 3월 1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공연 장면 /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02/2018022809334441104-540x363.jpg)
EMK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더 라스크 키스’는 오는 3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 등급 잔여석을 40% 할인해 내놓는다. 단, 3월 1일 오후 6시와 3월 10일 오후 7시 두 회차는 제외한다.
‘더 라스트 키스’는 합스부르크의 황태자 루돌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가 마이얼링의 별장에서 동반 자살한 실제 사건을 다룬다. 오는 3월 1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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