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김민재의 클라이밍 현장이 포착됐다.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살 유혹 로맨스를 그린다.
우도환은 치명적인 눈빛을 가진 스무살의 옴므파탈이자 유혹게임의 메인 플레이어인 권시현 역을, 김민재는 자유분방한 연애가 인생의 모토인 자칭 로맨티스트이자 타칭 바람둥이 이세주 역을 맡아 여심 저격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우도환과 김민재는 실내 클라이밍장에서 암벽등반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도환은 등반을 하고 있고 김민재는 암벽 아래에서 우도환의 로프를 잡아주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 장면은 인천의 모 클라이밍장에서 촬영됐다. 이날 우도환과 김민재는 앞서 간략한 교육을 받은 뒤 전문가의 지도하에 촬영에 임했다. 두 사람은 아마추어임에도 불구하고 프로 선수 못지 않게 멋진 자세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위대한 유혹자’는 오는 3월 12일에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살 유혹 로맨스를 그린다.
우도환은 치명적인 눈빛을 가진 스무살의 옴므파탈이자 유혹게임의 메인 플레이어인 권시현 역을, 김민재는 자유분방한 연애가 인생의 모토인 자칭 로맨티스트이자 타칭 바람둥이 이세주 역을 맡아 여심 저격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우도환과 김민재는 실내 클라이밍장에서 암벽등반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도환은 등반을 하고 있고 김민재는 암벽 아래에서 우도환의 로프를 잡아주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 장면은 인천의 모 클라이밍장에서 촬영됐다. 이날 우도환과 김민재는 앞서 간략한 교육을 받은 뒤 전문가의 지도하에 촬영에 임했다. 두 사람은 아마추어임에도 불구하고 프로 선수 못지 않게 멋진 자세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위대한 유혹자’는 오는 3월 12일에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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