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조권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가수 조권이 “어떤 결과도 받아드린다.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권은 28일 SNS를 통해 “그동안 깊게 생각하고 다짐하는 시간이었다”며 심경을 밝혔다.
그는 “제가 해야 할 부분은 성실히 임했다”고 설명한 뒤 “진실과 진심이 다 전해질 순 없어도,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마음으로 뉘우치는 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떠한 결과도 겸허히 받아드리고 더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조권이 길거리 공연 영상으로 석사 학위를 땄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가수 조권이 “어떤 결과도 받아드린다.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권은 28일 SNS를 통해 “그동안 깊게 생각하고 다짐하는 시간이었다”며 심경을 밝혔다.
그는 “제가 해야 할 부분은 성실히 임했다”고 설명한 뒤 “진실과 진심이 다 전해질 순 없어도,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마음으로 뉘우치는 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떠한 결과도 겸허히 받아드리고 더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조권이 길거리 공연 영상으로 석사 학위를 땄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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