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문식이 영화 ‘게이트’에서 연기파 도둑으로 변신 코믹연기에 도전한다.
‘게이트’는 변두리 동네의 한 아파트에 모인 타고난 설계사 백조, 기억을 잃은 전직 검사, 사채업자, 금고털이 기술자, 프로 연기파 도둑, 비밀스러운 해커 등이 도둑질을 위해 뭉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문식은 철수 역할을 맡았다. 딸 소은(정려원)을 위해 마지막으로 한탕을 노리는 의리파 금고털이 기술자 장춘(이경여)과 콤비 연기를 펼친다.
또한 그는 대한민국을 뒤흔들 큰 사건을 맡은 검사였지만 의문의 사고로 기억을 잃은 후 바보 같은 행동을 남발하는 규철(임창정)과 톰과 제리 같은 케미로 관객들의 웃음을 보장할 예정이다.
이문식이 출연한 범죄 코미디 영화 ‘게이트’는 오늘(28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게이트’는 변두리 동네의 한 아파트에 모인 타고난 설계사 백조, 기억을 잃은 전직 검사, 사채업자, 금고털이 기술자, 프로 연기파 도둑, 비밀스러운 해커 등이 도둑질을 위해 뭉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문식은 철수 역할을 맡았다. 딸 소은(정려원)을 위해 마지막으로 한탕을 노리는 의리파 금고털이 기술자 장춘(이경여)과 콤비 연기를 펼친다.
또한 그는 대한민국을 뒤흔들 큰 사건을 맡은 검사였지만 의문의 사고로 기억을 잃은 후 바보 같은 행동을 남발하는 규철(임창정)과 톰과 제리 같은 케미로 관객들의 웃음을 보장할 예정이다.
이문식이 출연한 범죄 코미디 영화 ‘게이트’는 오늘(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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