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에일리가 깜찍한 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에일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셀카를 게재했다.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귀여운 미모가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에일리는 오는 3월 2일에 처음 방송되는 KBS2 새 예능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 출연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살벌하고 리얼한 음원차트 생존기를 그리는 음악 예능이다.
방송에서 에일리는 멜로망스 정동환과 음악 감성과 영감을 공유하며 공동작업을 할 전망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에일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셀카를 게재했다.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귀여운 미모가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에일리는 오는 3월 2일에 처음 방송되는 KBS2 새 예능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 출연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살벌하고 리얼한 음원차트 생존기를 그리는 음악 예능이다.
방송에서 에일리는 멜로망스 정동환과 음악 감성과 영감을 공유하며 공동작업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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