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빨간 맛’으로 최우수 팝 노래를 수상했다.
28일 오후 7시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개최된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다.
레드벨벳은 다른 일정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영상을 통해 “더욱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찾아뵙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의 음악상이다. 판매량이 아닌 음악의 예술적 가치를 선정 기준으로 삼아 주류, 비주류의 경계 없이 한국대중음악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설립됐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8일 오후 7시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개최된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다.
레드벨벳은 다른 일정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영상을 통해 “더욱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찾아뵙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의 음악상이다. 판매량이 아닌 음악의 예술적 가치를 선정 기준으로 삼아 주류, 비주류의 경계 없이 한국대중음악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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