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저녁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박하나가 왕빛나를 위협에서 구해내기 위해 분투했다.
28일 방송된 ‘인형의 집’ 3회에서 세연(박하나)은 우연히 경혜(왕빛나)가 강도에게 위협당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이날 세연은 가방에서 라이터를 찾아 옷에 불을 붙였다. 스프링쿨러를 울리려고 온 힘을 다했다.
같은 시간 강도는 경혜 앞에 무릎을 꿇고 “”은기태 움직일 수 있는 사람 당신 밖에 없다.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싶다”며 20년 전 은기태의 만행을 폭로했다.
스프링쿨러가 작동된 뒤 강도는 도망쳤다. 세연은 경혜에게 달려가 “괜찮냐”고 물었지만 경혜는 그를 밀치고 자리를 피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8일 방송된 ‘인형의 집’ 3회에서 세연(박하나)은 우연히 경혜(왕빛나)가 강도에게 위협당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이날 세연은 가방에서 라이터를 찾아 옷에 불을 붙였다. 스프링쿨러를 울리려고 온 힘을 다했다.
같은 시간 강도는 경혜 앞에 무릎을 꿇고 “”은기태 움직일 수 있는 사람 당신 밖에 없다.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싶다”며 20년 전 은기태의 만행을 폭로했다.
스프링쿨러가 작동된 뒤 강도는 도망쳤다. 세연은 경혜에게 달려가 “괜찮냐”고 물었지만 경혜는 그를 밀치고 자리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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