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소현이 물오른 청순미를 뽐냈다.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라디오 작가 송그림 역을 맡아 차세대 로코퀸 대열에 합류한 김소현이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에서는 지수호(윤두준)와 데이트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송그림(김소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를 의식해 뽀글머리를 펴고 세련미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했다.
사진에서 김소현은 웨이브 헤어 스타일과 차분한 패션으로 특유의 분위기를 자랑한다. 특히 이전과 대조되는 변신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되며 설렘을 유발하는 ‘라디오 로맨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라디오 작가 송그림 역을 맡아 차세대 로코퀸 대열에 합류한 김소현이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에서는 지수호(윤두준)와 데이트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송그림(김소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를 의식해 뽀글머리를 펴고 세련미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했다.
사진에서 김소현은 웨이브 헤어 스타일과 차분한 패션으로 특유의 분위기를 자랑한다. 특히 이전과 대조되는 변신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되며 설렘을 유발하는 ‘라디오 로맨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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