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신화 앤디와 방송인 사유리, 개그맨 허경환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 세 번째 백종원 사단으로 합류한다.
세 사람은 지난 2월 중순에 첫 만남을 가진 뒤, 식당 운영 전반에 걸쳐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가오픈을 통한 시험 영업에 돌입하기도 했다.
앤디, 사유리, 허경환은 이명훈과 함께 백종원 사단으로서 케미를 뽐내며 활약할 예정이다. 백종원은 “그 어느 때보다 파이팅이 좋은 팀”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골목식당’의 세 번째 상권은 서울 마포 공덕동 소담길 일대 골목이다. 3월 중 방송을 통해 첫 공개되며, 오는 3월 2일 방송분에서는 충무로 필스트리트 3편이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세 사람은 지난 2월 중순에 첫 만남을 가진 뒤, 식당 운영 전반에 걸쳐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가오픈을 통한 시험 영업에 돌입하기도 했다.
앤디, 사유리, 허경환은 이명훈과 함께 백종원 사단으로서 케미를 뽐내며 활약할 예정이다. 백종원은 “그 어느 때보다 파이팅이 좋은 팀”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골목식당’의 세 번째 상권은 서울 마포 공덕동 소담길 일대 골목이다. 3월 중 방송을 통해 첫 공개되며, 오는 3월 2일 방송분에서는 충무로 필스트리트 3편이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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