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소은과 박나예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연출 남기훈,극본 정유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이종현)와 연애 허당녀 유리(김소은)의 로맨스를 그린다.
이종현, 김소은, 강태오, 허정민, 김연서, 이혜란, 박나예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5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종현, 김소은, 강태오, 허정민, 김연서, 이혜란, 박나예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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