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싱어송라이터 헤이즈(Heize)가 새 미니앨범 ‘바람’의 메이킹 리얼리티 ‘The Pieces of Heize(헤이즈의 조각들)’를 선보인다. 26일 오전 네이버 V 라이브 헤이즈 채널에서 티저 영상과 헤이즈의 인사 영상이 공개됐다.
헤이즈는 인사 영상을 통해 “앞으로 V앱을 통해 새 앨범을 작업하는 이야기들을 들려드리고, 또 보여드리려한다. 자주 만나자”고 말했다.
5부작으로 만들어진 ‘The Pieces of Heize’는 오는 3월 7일부터 매주 수, 금요일 오후 6시에 V라이브에서 공개된다. 이번 리얼리티에는 앨범 녹음 현장, 뮤직비디오 촬영장, 헤이즈의 집 등을 배경으로 생생한 앨범 작업기, 헤이즈의 일상 속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헤이즈의 새 미니앨범 ‘바람’은 오는 3월 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헤이즈는 인사 영상을 통해 “앞으로 V앱을 통해 새 앨범을 작업하는 이야기들을 들려드리고, 또 보여드리려한다. 자주 만나자”고 말했다.
5부작으로 만들어진 ‘The Pieces of Heize’는 오는 3월 7일부터 매주 수, 금요일 오후 6시에 V라이브에서 공개된다. 이번 리얼리티에는 앨범 녹음 현장, 뮤직비디오 촬영장, 헤이즈의 집 등을 배경으로 생생한 앨범 작업기, 헤이즈의 일상 속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헤이즈의 새 미니앨범 ‘바람’은 오는 3월 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