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남해 내추럴 여행, 여수 액티비티 여행에 이어 통영 럭셔리 여행을 떠난다.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 2’는 국내의 아름다운 여행지 남해, 여수, 통영으로 일상탈출에 나선 레드벨벳의 유쾌발랄한 여행기를 담는다. 매주 월~토요일 오전 10시 모바일 동영상 어플리케이션 옥수수(oksusu), 태국 모바일 TV 어플리케이션 ‘TrueID’에서 동시 공개된다. 월요일 오후 8시에는 XtvN을 통해 TV에서도 방송된다.
오늘(26일) 방송된 43회에서 레드벨벳은 통영의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멤버들의 입담은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오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방송되는 44~48회에서는 멤버들이 각자의 취향대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과 노래방에서 상품을 걸고 펼치는 치열한 노래 대결 현장이 담길 예정이다.
레드벨벳 단독 리얼리티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 2’는 오늘(26일) 오후 8시 XtvN에서 TV 본편 6회를 내보낸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 2’는 국내의 아름다운 여행지 남해, 여수, 통영으로 일상탈출에 나선 레드벨벳의 유쾌발랄한 여행기를 담는다. 매주 월~토요일 오전 10시 모바일 동영상 어플리케이션 옥수수(oksusu), 태국 모바일 TV 어플리케이션 ‘TrueID’에서 동시 공개된다. 월요일 오후 8시에는 XtvN을 통해 TV에서도 방송된다.
오늘(26일) 방송된 43회에서 레드벨벳은 통영의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멤버들의 입담은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오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방송되는 44~48회에서는 멤버들이 각자의 취향대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과 노래방에서 상품을 걸고 펼치는 치열한 노래 대결 현장이 담길 예정이다.
레드벨벳 단독 리얼리티 ‘레벨 업 프로젝트 시즌 2’는 오늘(26일) 오후 8시 XtvN에서 TV 본편 6회를 내보낸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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