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크리샤 츄(왼쪽), 페이버릿 아라 / 사진=채널A ‘황금식판’ 방송화면 캡처
크리샤 츄(왼쪽), 페이버릿 아라 / 사진=채널A ‘황금식판’ 방송화면 캡처
크리샤 츄(왼쪽), 페이버릿 아라 / 사진=채널A ‘황금식판’ 방송화면 캡처

가수 크리샤 츄의 첫 급식 체험이 공개됐다.

크리샤 츄는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황금식판’에 출연해 최근 SNS상에서 호텔급 식단으로 화제를 모은 파주의 세경 고등학교로 급식체험을 떠났다.

‘황금식판’ 평가단으로 나선 크리샤 츄는 그룹 페이버릿 아라와 함께 영양사 선생님, 학생들을 직접 만나 한국 급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부 장관 표창까지 받은 세경고등학교의 급식을 직접 맛본 크리샤 츄는 “집밥 같다”“(매일 먹는 학생들이)부럽다”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학생들과 학교 급식 관련 퀴즈를 맞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황금식판’ 평가단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크리샤 츄는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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