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영화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가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영화는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14일 ‘조선명탐정3’이 설 연휴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한 이후, ‘블랙 팬서’에 줄곧 1위 자리를 내어줬던 한국 영화가 약 2주 만에 정상을 탈환하게 됐다.
‘리틀 포레스트’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영화는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14일 ‘조선명탐정3’이 설 연휴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한 이후, ‘블랙 팬서’에 줄곧 1위 자리를 내어줬던 한국 영화가 약 2주 만에 정상을 탈환하게 됐다.
‘리틀 포레스트’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