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뉴질랜드로 출조를 떠나 화제가 되었던 채널A ‘도시어부’의 뉴질랜드 촬영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희귀 거대 어종을 잡은 후 인증샷을 찍은 도시어부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뉴질랜드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장시원 PD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화이트 아일랜드 근처 해안에서 촬영을 마쳤다. 스텝은 물론 출연진들도 낚시를 더 하기 위해 3시간씩 잠을 잤을 정도로 너무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어종인 젬피시를 비롯해 블루노즈, 미터급 이상의 킹피시를 잡는 도시어부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뉴질랜드 편의 게스트였던 주진모 씨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연예계에서는 알아주는 ‘꾼’으로 통하는 배우 주진모는 뉴질랜드 촬영 내내 “I LOVE 뉴질랜드”를 외치며 촬영에 흠뻑 빠져들었다고.
‘도시어부’ 뉴질랜드 편은 3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공개된 사진에는 희귀 거대 어종을 잡은 후 인증샷을 찍은 도시어부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뉴질랜드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장시원 PD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화이트 아일랜드 근처 해안에서 촬영을 마쳤다. 스텝은 물론 출연진들도 낚시를 더 하기 위해 3시간씩 잠을 잤을 정도로 너무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어종인 젬피시를 비롯해 블루노즈, 미터급 이상의 킹피시를 잡는 도시어부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뉴질랜드 편의 게스트였던 주진모 씨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연예계에서는 알아주는 ‘꾼’으로 통하는 배우 주진모는 뉴질랜드 촬영 내내 “I LOVE 뉴질랜드”를 외치며 촬영에 흠뻑 빠져들었다고.
‘도시어부’ 뉴질랜드 편은 3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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