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현숙이 “내가 시즌제의 여왕”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26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2’ 제작발표회에서다.
김현숙은 tvN ‘막영애’ 시리즈를 시즌16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에 그는 “내가 시즌제의 여왕”이라고 소개했다.
또 김현숙은 “시즌제가 성공하려면 배우들이 드라마를 정말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2에도 살아남아 기쁘다”며 “시즌3가 나온다면 계속 살아남고 싶다”고 덧붙였다.
‘추리의 여왕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최강희)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권상우)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다. 오는 28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6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2’ 제작발표회에서다.
김현숙은 tvN ‘막영애’ 시리즈를 시즌16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에 그는 “내가 시즌제의 여왕”이라고 소개했다.
또 김현숙은 “시즌제가 성공하려면 배우들이 드라마를 정말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2에도 살아남아 기쁘다”며 “시즌3가 나온다면 계속 살아남고 싶다”고 덧붙였다.
‘추리의 여왕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최강희)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권상우)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다. 오는 28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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