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오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새 음반을 준비 중이다.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텐아시아에 “트와이스가 새 음반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4월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12월 정규 1집 리패키지 음반 ‘메리&해피(Merry&Happ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하트셰이커(Heart Shaker)’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발표한 싱글 ‘캔디팝(Candy Pop)이 발매 첫 주 30만 장 이상의 팔리는 등 해외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트와이스는 오는 5월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데 이어 같은 달 일본 사이타마현과 오사카에서 투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텐아시아에 “트와이스가 새 음반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4월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12월 정규 1집 리패키지 음반 ‘메리&해피(Merry&Happ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하트셰이커(Heart Shaker)’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발표한 싱글 ‘캔디팝(Candy Pop)이 발매 첫 주 30만 장 이상의 팔리는 등 해외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트와이스는 오는 5월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데 이어 같은 달 일본 사이타마현과 오사카에서 투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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