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김종민이 투자 사기죄로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방송된 JTBC ‘착하게 살자’에서다.
이날 김종민이 처음 죄를 짓고 감옥에 갇히게 되는 과정이 스페셜로 방송됐다. 빽가와 사업을 하려고 했지만 문제가 생겼고, 김종민은 이후 검사화의 독대에서 “빽가가 독단적으로 했다. 내가 (빽가를) 잡는 데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종민의 상황은 좋지 않았고, 그는 “저는 아무런 사기를 치지 않았다. 정말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그는 재판에서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날 김종민이 처음 죄를 짓고 감옥에 갇히게 되는 과정이 스페셜로 방송됐다. 빽가와 사업을 하려고 했지만 문제가 생겼고, 김종민은 이후 검사화의 독대에서 “빽가가 독단적으로 했다. 내가 (빽가를) 잡는 데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종민의 상황은 좋지 않았고, 그는 “저는 아무런 사기를 치지 않았다. 정말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그는 재판에서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