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올리브 ‘서울메이트’ 포스터/사진제공=올리브
올리브 ‘서울메이트’ 포스터/사진제공=올리브
올리브 ‘서울메이트’가 일주일 휴방한다.

올리브는 “내부 사정으로 오는 24일 방송될 예정이었던 ‘서울메이트’가 휴방하고 일주일 뒤인 3월 3일 방송된다”고 23일 밝혔다.

시간은 오후 7시 40분으로 동일하다.

‘서울메이트’는 김준호, 김숙, 이기우, 구하라가 호스트가 돼 외국인 관광객들을 자신의 집으로 맞이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올리브, tvN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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