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이하 와이키키)’의 정인선이 감탄을 자아내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인선은 이번주 방송된 ‘와이키키’에서 희대의 거짓 웨딩마치와 당돌한 입맞춤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 가운데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로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뽐낸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인선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긴장한 신부로 빙의해 열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쉬는 시간에 셀카를 찍거나 극 중 딸로 출연 중인 아기를 돌보는 모습으로 매력을 더했다. 촬영과 별개로 정인선은 아기를 품에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주 방송에서 정인선은(윤아 역)은 아픈 김정현(동구 역)을 살뜰히 챙겨주는 모습으로 따뜻하고 다정한 면모를 드러낸 데 이어, 초스피드 결혼식과 당돌한 첫 입맞춤으로 새로운 러블리 여주의 탄생을 알렸다. 이처럼 정인선은 매회 새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강타하고 있다.
‘와이키키’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정인선은 이번주 방송된 ‘와이키키’에서 희대의 거짓 웨딩마치와 당돌한 입맞춤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 가운데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로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뽐낸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인선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긴장한 신부로 빙의해 열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쉬는 시간에 셀카를 찍거나 극 중 딸로 출연 중인 아기를 돌보는 모습으로 매력을 더했다. 촬영과 별개로 정인선은 아기를 품에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주 방송에서 정인선은(윤아 역)은 아픈 김정현(동구 역)을 살뜰히 챙겨주는 모습으로 따뜻하고 다정한 면모를 드러낸 데 이어, 초스피드 결혼식과 당돌한 첫 입맞춤으로 새로운 러블리 여주의 탄생을 알렸다. 이처럼 정인선은 매회 새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강타하고 있다.
‘와이키키’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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