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이상윤이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이상윤의 ‘집사부일체’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이는 개인 계정이 없는 이상윤이 직접 소속사로 사진을 보내 온 것으로,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엿보인다.
이상윤은 엄지 손가락을 올리며 가볍게 미소짓고 있다. 또 개성 넘치는 브이자 포즈와 심쿵하는 보조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주 주말에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일요일 저녁은 ‘집사부일체’와 함께 웃음 넘치는 시간으로 마무리 하시는 건 어떨까요? ‘집사부일체’ 본방 사수 부탁 드려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상윤은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서 재벌가 문화재단 재단이사장 이도하 역으로 캐스팅돼 5월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예능계 샛별로 떠오른 이상윤이 출연하는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이상윤의 ‘집사부일체’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이는 개인 계정이 없는 이상윤이 직접 소속사로 사진을 보내 온 것으로,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엿보인다.
이상윤은 엄지 손가락을 올리며 가볍게 미소짓고 있다. 또 개성 넘치는 브이자 포즈와 심쿵하는 보조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주 주말에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일요일 저녁은 ‘집사부일체’와 함께 웃음 넘치는 시간으로 마무리 하시는 건 어떨까요? ‘집사부일체’ 본방 사수 부탁 드려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상윤은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서 재벌가 문화재단 재단이사장 이도하 역으로 캐스팅돼 5월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예능계 샛별로 떠오른 이상윤이 출연하는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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