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새 예능프로그램 ‘1%의 우정’이 안정환·배정남, 주진우·김희철로 우정 멤버를 확정하며 황금 라인업을 완성했다.
우정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좌충우돌 브로맨스로 지난 추석 파일럿 예능 중 압도적인 화제와 시청률을 기록했던 ‘1%의 우정’은 99%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1%의 우정을 만드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앞서 MC진에 배철수·안정환·김희철이 확정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우정 멤버 두 커플이 확정됐다. 지난 파일럿에서 부산 사나이의 핫한 매력을 발산하며 단숨에 실검을 장악했던 배정남이 다시 한번 안정환과 1%의 우정을 만들 예정이다. 지난 파일럿에서 시청자들에게 패션 코믹 커플이라는 평가를 받은 40대 아재 안정환과 그를 끊임없이 뒤흔드는 거친 상남자 배정남 조합이 이번에는 또 어떤 케미를 탄생시킬지 기대를 모으게 한다.
여기에 주진우 기자가 좌충우돌 김희철과 1%의 우정 만들기에 도전하며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번 선택한 타겟은 절대 놓지 않은 추격자 주진우 기자와 빈틈 많은 아이돌 김희철의 만남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진우 기자는 김희철과의 만남 중에도 각종 시사 사건과 전직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까지 모든 것을 취재해 김희철의 등골을 서늘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서로 상반된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 가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1%의 우정’은 오는 3월 3일 오후 10시 45분에 1회가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우정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좌충우돌 브로맨스로 지난 추석 파일럿 예능 중 압도적인 화제와 시청률을 기록했던 ‘1%의 우정’은 99%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1%의 우정을 만드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앞서 MC진에 배철수·안정환·김희철이 확정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우정 멤버 두 커플이 확정됐다. 지난 파일럿에서 부산 사나이의 핫한 매력을 발산하며 단숨에 실검을 장악했던 배정남이 다시 한번 안정환과 1%의 우정을 만들 예정이다. 지난 파일럿에서 시청자들에게 패션 코믹 커플이라는 평가를 받은 40대 아재 안정환과 그를 끊임없이 뒤흔드는 거친 상남자 배정남 조합이 이번에는 또 어떤 케미를 탄생시킬지 기대를 모으게 한다.
여기에 주진우 기자가 좌충우돌 김희철과 1%의 우정 만들기에 도전하며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번 선택한 타겟은 절대 놓지 않은 추격자 주진우 기자와 빈틈 많은 아이돌 김희철의 만남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진우 기자는 김희철과의 만남 중에도 각종 시사 사건과 전직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까지 모든 것을 취재해 김희철의 등골을 서늘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서로 상반된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 가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1%의 우정’은 오는 3월 3일 오후 10시 45분에 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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