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업텐션이 22일 공식 트위터에 멤버들의 사진과 함께 의미를 알 수 없는 숫자들을 적어 올렸다. 팬들 사이에서는 업텐션의 컴백을 예고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지난 22일 오전 10시 게재된 샤오의 사진에는 ‘9’가 적혔다. 10분 후 규진의 사진과 ’14’가 공개됐다. 이어 오후 10시 리더 진후의 사진과 ’22’가, 10분 후 웨이의 사진과 ‘9’가 각각 공개됐다.
앞서 업텐션은 지난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2018년 3월 허니10을 초대합니다 from.업10션’이라는 문구를 적는 멤버의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업텐션이 오는 3월 새로운 음악을 들고 돌아오는 것이 아닌지 팬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업텐션은 지난 1월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WILD LOVE’를 내놓고 활발히 활동했다. ‘차대세 한류 아이돌’로 부상한 업텐션의 국내 컴백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지난 22일 오전 10시 게재된 샤오의 사진에는 ‘9’가 적혔다. 10분 후 규진의 사진과 ’14’가 공개됐다. 이어 오후 10시 리더 진후의 사진과 ’22’가, 10분 후 웨이의 사진과 ‘9’가 각각 공개됐다.
앞서 업텐션은 지난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2018년 3월 허니10을 초대합니다 from.업10션’이라는 문구를 적는 멤버의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업텐션이 오는 3월 새로운 음악을 들고 돌아오는 것이 아닌지 팬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업텐션은 지난 1월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WILD LOVE’를 내놓고 활발히 활동했다. ‘차대세 한류 아이돌’로 부상한 업텐션의 국내 컴백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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