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아이콘이 2018년 가온차트 7주차 3관왕을 달성했다.
아이콘의 정규 2집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는 22일 발표된 가온차트 7주차 주간 순위에서 디지털 종합, 스트리밍 종합, 모바일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사랑을 했다’는 헤어진 연인과의 사랑 이야기를 멜로 드라마 시나리오에 비유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디지털 종합과 스트리밍 종합은 3주 연속, 모바일 차트는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신곡 공세에도 흔들림 없이 정상을 지키고 있다.
아이콘은 최근 10년간 아이돌 최장기간 1위 기록을 세웠다. 아이콘 특유의 감성을 앞세운 곡으로 인기를 얻으며 영향력 있는 보이 그룹으로 우뚝 섰다. 멤버들의 음악 실력 성장을 보여주며, 데뷔 이래 가장 활발한 국내 활동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아이콘의 정규 2집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는 22일 발표된 가온차트 7주차 주간 순위에서 디지털 종합, 스트리밍 종합, 모바일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사랑을 했다’는 헤어진 연인과의 사랑 이야기를 멜로 드라마 시나리오에 비유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디지털 종합과 스트리밍 종합은 3주 연속, 모바일 차트는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신곡 공세에도 흔들림 없이 정상을 지키고 있다.
아이콘은 최근 10년간 아이돌 최장기간 1위 기록을 세웠다. 아이콘 특유의 감성을 앞세운 곡으로 인기를 얻으며 영향력 있는 보이 그룹으로 우뚝 섰다. 멤버들의 음악 실력 성장을 보여주며, 데뷔 이래 가장 활발한 국내 활동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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