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이다해가 무결점 스튜어디스 자태를 과시했다.
SBS 새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에서 스튜어디스로 분하는 이다해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극중 항공사 간판 모델이자 모두가 우러러보는 스튜어디스인 쌍둥이 동생 차도희의 완벽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이다해의 무결점 유니폼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아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싱그러운 미소, 돋보이는 신체 비율이 인상적이다. 벌써 역할이 몸에 밴 듯 자연스러운 손짓과 포즈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딱 들어맞는 우월한 제복핏을 완성시키고 있다.
이다해는 ‘착한마녀전’을 통해 선희와 도희 쌍둥이 자매 역을 동시에 소화하며 1인 2역에 도전한다.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도희의 삶을 대신하게된 평범한 아줌마 선희의 스튜어디스 변신은 또 어떤 모습일지, 그녀의 극과 극 이중매력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착한마녀전’은 ‘마녀’와 ‘호구’ 사이를 아슬아슬 넘나드는 ‘천사표 아줌마’의 빵 터지는 이중생활극으로 오는 3월3일 오후 8시 55분 첫방송 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SBS 새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에서 스튜어디스로 분하는 이다해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극중 항공사 간판 모델이자 모두가 우러러보는 스튜어디스인 쌍둥이 동생 차도희의 완벽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이다해의 무결점 유니폼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아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싱그러운 미소, 돋보이는 신체 비율이 인상적이다. 벌써 역할이 몸에 밴 듯 자연스러운 손짓과 포즈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딱 들어맞는 우월한 제복핏을 완성시키고 있다.
이다해는 ‘착한마녀전’을 통해 선희와 도희 쌍둥이 자매 역을 동시에 소화하며 1인 2역에 도전한다.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도희의 삶을 대신하게된 평범한 아줌마 선희의 스튜어디스 변신은 또 어떤 모습일지, 그녀의 극과 극 이중매력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착한마녀전’은 ‘마녀’와 ‘호구’ 사이를 아슬아슬 넘나드는 ‘천사표 아줌마’의 빵 터지는 이중생활극으로 오는 3월3일 오후 8시 55분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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