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오마이걸 /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LR)이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오마이걸은 오는 4월 26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TSUTAYA O-EAST에서 팬미팅 ‘Fanmeeting 2018 비밀정원 in Japan’을 개최한다.
총 2회에 걸친 이번 팬미팅을 통해 오마이걸은 약 2600명의 팬들과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오마이걸은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은 물론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진솔한 소통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오마이걸은 지난달 9일 신곡 ‘비밀정원’를 발표한 후 각종 음원사이트의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2회에 걸쳐 첫 1위를 달성하며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 멤버들이 오랜만에 만나는 일본 현지 팬과의 만남에 무척 설레고 있다”고 밝혔다.
오마이걸은 22일 Mnet ‘엠카운트타운’에서 ‘러브 어 클락((Love O’clock)’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총 2회에 걸친 이번 팬미팅을 통해 오마이걸은 약 2600명의 팬들과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오마이걸은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은 물론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진솔한 소통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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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 멤버들이 오랜만에 만나는 일본 현지 팬과의 만남에 무척 설레고 있다”고 밝혔다.
오마이걸은 22일 Mnet ‘엠카운트타운’에서 ‘러브 어 클락((Love O’clock)’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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