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엔플라잉이 ‘감자의 꿈’을 이뤘다.
20일 강원감자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엔플라잉의 ‘뜨거운 감자’를 개사해 만든 강원감자 홍보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엔플라잉은 지난달 강원도 감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뜨거운 감자’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감자 홍보대사가 되고 싶다고 했던 꿈을 이룬 것.
이에 엔플라잉은 강원감자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 산하 브랜드 ‘감자의 꿈’을 홍보하는 일에도 동참했다. 이를 위해 ‘뜨거운 감자’를 ‘나는 뜨거운 감자야 나라의 대표야’ ‘쉽게 식진 않을거야 우리 나라 모두 파이팅’ 등으로 개사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스켈레톤·쇼트트랙·컬링·아이스하키 등 동계 스포츠를 패러디하고 곳곳에 강원도 평창에서 직접 공수했다는 감자를 소품으로 활용해 재미를 더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0일 강원감자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엔플라잉의 ‘뜨거운 감자’를 개사해 만든 강원감자 홍보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엔플라잉은 지난달 강원도 감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뜨거운 감자’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감자 홍보대사가 되고 싶다고 했던 꿈을 이룬 것.
이에 엔플라잉은 강원감자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 산하 브랜드 ‘감자의 꿈’을 홍보하는 일에도 동참했다. 이를 위해 ‘뜨거운 감자’를 ‘나는 뜨거운 감자야 나라의 대표야’ ‘쉽게 식진 않을거야 우리 나라 모두 파이팅’ 등으로 개사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스켈레톤·쇼트트랙·컬링·아이스하키 등 동계 스포츠를 패러디하고 곳곳에 강원도 평창에서 직접 공수했다는 감자를 소품으로 활용해 재미를 더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