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폴킴이 오는 25일 이진아와 함께 다섯 번째로 개최되는 ‘어반 뮤직 콘서트 #5’로 찾아온다.
폴킴의 소속사 뉴런뮤직은 “폴킴과 이진아가 라이브 공연은 물론 콘서트로 협업을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폴킴과 이진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을방학의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로 라이브 공연을 펼치는 모습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깜짝 공연은 콘서트 준비로 회의를 하던 두 사람이 서로의 목소리를 맞춰보던 중 즉흥적으로 마음이 맞아 노래를 부르면서 시작됐다.
앞서 폴킴은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로 지난해 9월 정규앨범 Part.1 ‘길’ 이후 약 4개월 만에 Part.2 ‘터널’을 발표했다. 특히 타이틀곡 ‘느낌’은 그랜드 피아노와 스트링만으로 편곡돼 감성 지수를 높이는 곡으로, 멜로망스 정동환이 편곡을 맡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월 무려 40인의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함께 진행한 단독 콘서트 ‘The Clawsome Days:Paul Kim with Orchestra’로 새해 첫 공연 포문을 연 폴킴은 정규 앨범 발매와 더불어 공연 강자답게 콘서트로 왕성하게 음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어반 뮤직 콘서트 #5 – 폴킴x이진아’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개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폴킴의 소속사 뉴런뮤직은 “폴킴과 이진아가 라이브 공연은 물론 콘서트로 협업을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폴킴과 이진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을방학의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로 라이브 공연을 펼치는 모습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깜짝 공연은 콘서트 준비로 회의를 하던 두 사람이 서로의 목소리를 맞춰보던 중 즉흥적으로 마음이 맞아 노래를 부르면서 시작됐다.
앞서 폴킴은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로 지난해 9월 정규앨범 Part.1 ‘길’ 이후 약 4개월 만에 Part.2 ‘터널’을 발표했다. 특히 타이틀곡 ‘느낌’은 그랜드 피아노와 스트링만으로 편곡돼 감성 지수를 높이는 곡으로, 멜로망스 정동환이 편곡을 맡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월 무려 40인의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함께 진행한 단독 콘서트 ‘The Clawsome Days:Paul Kim with Orchestra’로 새해 첫 공연 포문을 연 폴킴은 정규 앨범 발매와 더불어 공연 강자답게 콘서트로 왕성하게 음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어반 뮤직 콘서트 #5 – 폴킴x이진아’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개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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