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SBS가 중계한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은메달 경기가 최고 시청률 27.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 21일 SBS에서 중계뙨 결승전에서 한국팀이 은메달을 확정 짓는 순간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27.4%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이하 동일)은 27%(전국 25%)를 기록했다.
그 전에 펼쳐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준결승전의 경우 시청률 18.8%(전국 17.3%)를, 8위를 확정지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기는 22%(전국 19.9%)를 나타냈다.
경기는 배성재 캐스터와 제갈성렬 해설 위원이 중계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난 21일 SBS에서 중계뙨 결승전에서 한국팀이 은메달을 확정 짓는 순간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27.4%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이하 동일)은 27%(전국 25%)를 기록했다.
그 전에 펼쳐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준결승전의 경우 시청률 18.8%(전국 17.3%)를, 8위를 확정지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기는 22%(전국 19.9%)를 나타냈다.
경기는 배성재 캐스터와 제갈성렬 해설 위원이 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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