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C에브리원이 4월 봄 개편을 맞이하여 ‘주간아이돌’ 등 대표 프로그램들의 새단장에 나선다.
MBC에브리원은 “‘주간아이돌’의 출연진은 물론 코너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개편을 고민 중”이라는 공식 입장을 22일 밝혔다. 봄 개편을 맞아 프로그램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기 위함이다.
MBC에브리원은 “대표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아 온 ‘주간아이돌’인만큼 신선한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BC에브리원의 기존 프로그램들도 봄 개편에 들어간다.
시즌3를 맞이한 ‘시골경찰’은 기존 멤버 신현준, 이정진, 오대환에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비디오스타’도 개편을 맞아 탄탄한 보강을 준비 중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는 3월 8일 제주도 특별편을 마지막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새롭게 돌아올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MBC에브리원은 “‘주간아이돌’의 출연진은 물론 코너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개편을 고민 중”이라는 공식 입장을 22일 밝혔다. 봄 개편을 맞아 프로그램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기 위함이다.
MBC에브리원은 “대표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아 온 ‘주간아이돌’인만큼 신선한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BC에브리원의 기존 프로그램들도 봄 개편에 들어간다.
시즌3를 맞이한 ‘시골경찰’은 기존 멤버 신현준, 이정진, 오대환에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비디오스타’도 개편을 맞아 탄탄한 보강을 준비 중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는 3월 8일 제주도 특별편을 마지막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새롭게 돌아올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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