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로맨스 패키지’ 전현무, 한혜진 / 사진=방송 캡처
전현무와 한혜진이 진행하는 SBS 파일럿 예능 ‘로맨스 패키지’ 최종회가 오늘(21일) 방송되는 한편, 정규 편성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로맨스 패키지’는 연애하고 싶은 도시 남녀들을 위한 3박 4일 주말 연애 패키지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의 화려한 외모와 스펙, 프로그램의 전개가 주목받으며 첫 방송부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낳았다.
이 가운데 커플 매칭을 위해 조력자로 나선 전현무와 한혜진의 케미가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자신의 솔직한 과거 연애 경험을 털어놓으며 출연자들의 연애 심리를 추론했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유쾌한 진행 능력을 선보였다.
이에 최종 커플선택을 앞두고 있는 3회 방송에서 전현무와 한혜진이 ‘로맨스 가이드’로서 출연자들에게 또 어떠한 역할을 해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로맨스 패키지’ 3회에서는 더욱 긴장감 높아진 출연자들의 불꽃 튀는 탐색전과 최종 매칭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 가운데 커플 매칭을 위해 조력자로 나선 전현무와 한혜진의 케미가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자신의 솔직한 과거 연애 경험을 털어놓으며 출연자들의 연애 심리를 추론했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유쾌한 진행 능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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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패키지’ 3회에서는 더욱 긴장감 높아진 출연자들의 불꽃 튀는 탐색전과 최종 매칭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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