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정형돈, 정재형, 슬리피가 KBS2 음악예능 ‘건반 위의 하이에나’ 진행자로 뭉쳤다.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싱어송라이터들의 살벌하고 리얼한 음원차트 생존기를 그린 음악 예능프로그램이다. 파일럿 방송 당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정형돈, 정재형, 슬리피가 진행자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지난해 파일럿 방송에서 케미를 뽐냈던 정형돈, 정재형은 이번에도 예능인과 뮤지션을 넘나들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래퍼 슬리피가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수습 MC에 이름을 올렸다.
세 MC의 진행 호흡은 물론, 뮤지션들의 음원 제작기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3월 2일 오후 11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싱어송라이터들의 살벌하고 리얼한 음원차트 생존기를 그린 음악 예능프로그램이다. 파일럿 방송 당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정형돈, 정재형, 슬리피가 진행자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지난해 파일럿 방송에서 케미를 뽐냈던 정형돈, 정재형은 이번에도 예능인과 뮤지션을 넘나들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래퍼 슬리피가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수습 MC에 이름을 올렸다.
세 MC의 진행 호흡은 물론, 뮤지션들의 음원 제작기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3월 2일 오후 11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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