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크로스오버 듀오 듀에토가 신곡 ‘DREAM’을 오늘(21일) 깜짝 발표한다.
‘DREAM’은 듀에토의 데뷔곡 ‘그리움 끝에’를 만든 싱어송라이터 더네임과 프로듀서 최성일, 작사가 민연재 등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곡으로, 45인조 풀 오케스트라와 국내 유명 세션들이 함께했다.
스트링, 금관, 목관의 파워풀한 연주와 듀에토의 감성이 어우러졌으며, 시작의 설레임, 도전하는 과정의 힘겨움을 담아낸 가사로 목표를 향해 달리는 현대인에게 힐링을 선사하겠다는 설명이다.
듀에토는 지난해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해 트와이스 ‘시그널’과 레드벨벳 ‘빨간 맛’, 선미의 ‘가시나’를 팝페라 버전으로 불러 화제를 모았다. 이에 힘입어 팝페라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듀에토는 JTBC ‘팬텀싱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인기현상’팀의 백인태, 유슬기로 구성됐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DREAM’은 듀에토의 데뷔곡 ‘그리움 끝에’를 만든 싱어송라이터 더네임과 프로듀서 최성일, 작사가 민연재 등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곡으로, 45인조 풀 오케스트라와 국내 유명 세션들이 함께했다.
스트링, 금관, 목관의 파워풀한 연주와 듀에토의 감성이 어우러졌으며, 시작의 설레임, 도전하는 과정의 힘겨움을 담아낸 가사로 목표를 향해 달리는 현대인에게 힐링을 선사하겠다는 설명이다.
듀에토는 지난해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해 트와이스 ‘시그널’과 레드벨벳 ‘빨간 맛’, 선미의 ‘가시나’를 팝페라 버전으로 불러 화제를 모았다. 이에 힘입어 팝페라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듀에토는 JTBC ‘팬텀싱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인기현상’팀의 백인태, 유슬기로 구성됐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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