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블랙 팬서’가 3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블랙 팬서’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17만 111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50만 9547명이다.
‘블랙 팬서’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골든슬럼버’는 지난 같은날 4만 8077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09만 3131명이다.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누적 관객수 217만 288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자리잡았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블랙 팬서’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17만 111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50만 9547명이다.
‘블랙 팬서’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골든슬럼버’는 지난 같은날 4만 8077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09만 3131명이다.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누적 관객수 217만 288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자리잡았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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