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오는 3월 5일 베일을 벗는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극본 정유선, 연출 남기훈)가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메인 포스터를 20일 공개했다.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이종현)와 연애 허당녀 유리(김소은)의 썸을 그린다.
오늘(20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푸른 나무 넝쿨을 배경으로 나란히 앉은 이종현과 김소은의 모습이 담겼다. 강렬한 눈빛의 이종현과 새침한 표정의 김소은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하고 있다. 또 서로 다른 곳을 향해있는 두 사람의 시선이 미묘한 분위기를 더했다.
‘그남자 오수’는 3월 5일 오후 9시에 첫 방송을 내보낸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이종현)와 연애 허당녀 유리(김소은)의 썸을 그린다.
오늘(20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푸른 나무 넝쿨을 배경으로 나란히 앉은 이종현과 김소은의 모습이 담겼다. 강렬한 눈빛의 이종현과 새침한 표정의 김소은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하고 있다. 또 서로 다른 곳을 향해있는 두 사람의 시선이 미묘한 분위기를 더했다.
‘그남자 오수’는 3월 5일 오후 9시에 첫 방송을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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