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KCM(왼쪽부터) 왕지원,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사진=KBS2 ‘안녕하세요’
KCM(왼쪽부터) 왕지원,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사진=KBS2 ‘안녕하세요’
KCM(왼쪽부터) 왕지원,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사진=KBS2 ‘안녕하세요’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20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안녕하세요’는 전국 시청률 5.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이 나타낸 4.6%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안녕하세요’에는 가수 KCM,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슬기, 배우 왕지원 등이 출연했다. 다양한 고민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그룹 버즈의 민경훈을 지나치게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힘들다는 아내의 사연이 우승을 차지했다.

민경훈은 자신을 좋아하는 사연의 주인공 남편을 위해 영상 편지를 보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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