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라디오 로맨스’가 7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껌딱지처럼 붙어있는 윤두준과 김소현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방송에서 생방송을 성공시킨 지수호(윤두준)와 송그림(김소현)의 과거 인연이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 설원 위 첫 입맞춤으로 설레는 엔딩을 선사했다.
오늘(20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선공개 영상과 스틸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라디오 대본을 공부하고 있다. 생방송 준비가 필요하다는 핑계로 송그림과 시간을 보내려는 지수호와 영문도 모른 채 이강(윤박)에 대한 질문에 일일이 답하는 송그림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스틸에서 두 사람은 옷장 속에 숨어있다. 어두운 공간에서 밀착한채 바깥의 눈치를 살피고 있기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라디오 로맨스’는 오늘(20일) 오후 10시부터 7, 8회가 연속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난 방송에서 생방송을 성공시킨 지수호(윤두준)와 송그림(김소현)의 과거 인연이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 설원 위 첫 입맞춤으로 설레는 엔딩을 선사했다.
오늘(20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선공개 영상과 스틸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라디오 대본을 공부하고 있다. 생방송 준비가 필요하다는 핑계로 송그림과 시간을 보내려는 지수호와 영문도 모른 채 이강(윤박)에 대한 질문에 일일이 답하는 송그림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스틸에서 두 사람은 옷장 속에 숨어있다. 어두운 공간에서 밀착한채 바깥의 눈치를 살피고 있기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라디오 로맨스’는 오늘(20일) 오후 10시부터 7, 8회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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