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MBC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에어로빅, 남자 400m 계주 결승 부문을 제패했다.
16일 방송된 ‘아육대’에서 아스트로는 에어로빅, 남자 400m 계주 두 개의 종목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남자 400m 계주를 승리로 이끈 아스트로의 멤버는 문빈이었다. 문빈이 금메달을 따자 진진은 “가즈아”라고 외치며 기쁨을 표현했고, 멤버들은 문빈에게 달려들어 환호성을 질렀다.
차은우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는데 아로하 팬들 감사드리고 모든 아이돌과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시청자들에게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건넸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6일 방송된 ‘아육대’에서 아스트로는 에어로빅, 남자 400m 계주 두 개의 종목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남자 400m 계주를 승리로 이끈 아스트로의 멤버는 문빈이었다. 문빈이 금메달을 따자 진진은 “가즈아”라고 외치며 기쁨을 표현했고, 멤버들은 문빈에게 달려들어 환호성을 질렀다.
차은우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는데 아로하 팬들 감사드리고 모든 아이돌과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시청자들에게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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