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의 세 얼간이 이시언, 기안84, 헨리가 가족 사진 촬영에 나선다. 16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233회에서는 가족 사진을 촬영하는 세 얼간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시언은 “한국 전통 포즈가 있어~”라며 정석 포즈들을 제안했고, 이후에는 헨리가 현역 아이돌답게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사진 속에는 독특한 헨리의 아이디어 중에서도 ‘나쁜 남자’ 콘셉트에 맞춰 이시언이 포즈를 취했다.
이들의 가족사진은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02/2018021613450711682-540x1500.jpg)
이날 이시언은 “한국 전통 포즈가 있어~”라며 정석 포즈들을 제안했고, 이후에는 헨리가 현역 아이돌답게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사진 속에는 독특한 헨리의 아이디어 중에서도 ‘나쁜 남자’ 콘셉트에 맞춰 이시언이 포즈를 취했다.
기안84는 찍은 사진들을 찬찬히 보더니 “선생님 안면 윤곽도 줄일 수 있나요?”라고 말하며 간곡히 보정 요청을 했다.
이들의 가족사진은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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