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이 자유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6일 방송되는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이 달고나를 만들거나 알까기 게임을 하며 자유 시간을 즐긴다.
제작진에 따르면 윤정수와 육중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자유 시간을 갖게 된 이들은 강다니엘의 제안에 따라 달고나 만들기에 나섰다. 이 가운데 김재환이 “재미있을 것 같은 이 필링은 뭐지?”라며 열정을 보인 것도 잠시 세 사람은 베이킹소다를 터뜨리고 설탕을 까맣게 태웠다는 후문이다.
특히 옹성우는 자신이 왕년에 ‘옹고나’ 였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지만 이내 ‘옹청이’라고 불리는 등 허당미를 뿜어냈다고 전해져 웃음을 더한다. 이에 과연 세 사람이 달고나를 완성해 달콤한 맛을 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강다니엘은 어떤 상황이 벌어지든, 오직 요거트를 흡입하는 것에만 집중한다.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의 유쾌한 자유시간은 16일 방송되는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6일 방송되는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이 달고나를 만들거나 알까기 게임을 하며 자유 시간을 즐긴다.
제작진에 따르면 윤정수와 육중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자유 시간을 갖게 된 이들은 강다니엘의 제안에 따라 달고나 만들기에 나섰다. 이 가운데 김재환이 “재미있을 것 같은 이 필링은 뭐지?”라며 열정을 보인 것도 잠시 세 사람은 베이킹소다를 터뜨리고 설탕을 까맣게 태웠다는 후문이다.
특히 옹성우는 자신이 왕년에 ‘옹고나’ 였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지만 이내 ‘옹청이’라고 불리는 등 허당미를 뿜어냈다고 전해져 웃음을 더한다. 이에 과연 세 사람이 달고나를 완성해 달콤한 맛을 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강다니엘은 어떤 상황이 벌어지든, 오직 요거트를 흡입하는 것에만 집중한다.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의 유쾌한 자유시간은 16일 방송되는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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