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7인조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RAINZ)가 한복 자태를 뽐냈다.
레인즈는 1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설맞이 한복 개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인즈는 손을 공손히 모으거나 한복의 고름을 잡고 미소를 짓고 있다. 각자 아름다운 한복의 색과 맵시를 뽐내며 마치 한복 카탈로그 모델을 연상하게 했다.
레인즈는 “2018년 모두 건강하시고 사랑하는 가족, 친지 그리고 친구들과 행복한 설 보내시길 바란다”며 ”레인즈를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성장할 레인즈, 7명을 지켜봐 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레인즈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김성리,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로 구성된 그룹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신곡 ‘턴 잇 업(Turn it up)’은 섹시 카리스마의 콘셉트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동시에 녹여 팬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레인즈는 자체 제작 방송 ‘레인즈 TV’ 시즌 2에서 센스 있는 예능감을 발휘했다. 또 데뷔곡 ‘줄리엣(Juliette)’의 소년미, 신곡 ‘Turn it up’의 남자다움 등 다양한 콘셉트 소화력으로 여러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레인즈는 1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설맞이 한복 개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인즈는 손을 공손히 모으거나 한복의 고름을 잡고 미소를 짓고 있다. 각자 아름다운 한복의 색과 맵시를 뽐내며 마치 한복 카탈로그 모델을 연상하게 했다.
레인즈는 “2018년 모두 건강하시고 사랑하는 가족, 친지 그리고 친구들과 행복한 설 보내시길 바란다”며 ”레인즈를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성장할 레인즈, 7명을 지켜봐 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레인즈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김성리,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로 구성된 그룹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신곡 ‘턴 잇 업(Turn it up)’은 섹시 카리스마의 콘셉트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동시에 녹여 팬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레인즈는 자체 제작 방송 ‘레인즈 TV’ 시즌 2에서 센스 있는 예능감을 발휘했다. 또 데뷔곡 ‘줄리엣(Juliette)’의 소년미, 신곡 ‘Turn it up’의 남자다움 등 다양한 콘셉트 소화력으로 여러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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