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18명의 최종 멤버가 확정된 ‘더유닛’이 다음달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스페셜 쇼’를 연다. 사전 녹화의 방청 신청이 쏟아지고 있다.
‘더유닛’ 측은 지난 13일 유닛B와 유닛G의 사진을 공개해 ‘스페셜 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현재 오는 18일 내보낼 첫 번째 특별 방송을 촬영하고 있다.
오는 24일 방송 예정인 두 번째 특별 방송은 오는 22일 녹화한다. 유닛B와 유닛G의 화려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더유닛’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방청 신청을 받는다.
‘더유닛’ 제작진은 “지난 11일부터 시작한 이번 방청 신청이 폭주하고 있다. 유닛B와 유닛G를 만나기 위해 열기가 뜨겁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더유닛’ 측은 지난 13일 유닛B와 유닛G의 사진을 공개해 ‘스페셜 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현재 오는 18일 내보낼 첫 번째 특별 방송을 촬영하고 있다.
오는 24일 방송 예정인 두 번째 특별 방송은 오는 22일 녹화한다. 유닛B와 유닛G의 화려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더유닛’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방청 신청을 받는다.
‘더유닛’ 제작진은 “지난 11일부터 시작한 이번 방청 신청이 폭주하고 있다. 유닛B와 유닛G를 만나기 위해 열기가 뜨겁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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