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배우 박진희가 오늘(14일) 드라마 ‘리턴’ 방송분에 모습을 드러내는 가운데 SBS는 출연 장면과 관련해 말을 아꼈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14일 텐아시아에 “박진희가 출연하는 장면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진희는 지난 13일 극중 최자혜 오피스텔 비밀의 방 엔딩신 촬영을 마쳤다. 이 비밀의 방은 최자혜의 과거 스토리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중요한 장소기도 하다.
앞서 박진희는 지난 12일 ‘리턴’ 출연을 최종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촬영은 오는 15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고현정이 맡았던 최자혜 역을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리턴’은 오늘(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14일 텐아시아에 “박진희가 출연하는 장면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진희는 지난 13일 극중 최자혜 오피스텔 비밀의 방 엔딩신 촬영을 마쳤다. 이 비밀의 방은 최자혜의 과거 스토리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중요한 장소기도 하다.
앞서 박진희는 지난 12일 ‘리턴’ 출연을 최종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촬영은 오는 15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고현정이 맡았던 최자혜 역을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리턴’은 오늘(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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