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가 오늘(14일) 결방하고 설연휴를 맞아 오는 16일에 방송된다.
‘살림남2’는 김승현, 송재희, 민우혁의 살림기를 담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최근 3주 연속 수요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16일 방송에서는 90년대 김승현과 함께 청춘 스타로 뜨거운 인기를 누렸던 최창민이 출연한다. 그동안 패널로 활약한 최양락 역시 출연자로 변신해 아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설특집 ‘살림남2’는 이날 오후 6시 1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살림남2’는 김승현, 송재희, 민우혁의 살림기를 담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최근 3주 연속 수요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16일 방송에서는 90년대 김승현과 함께 청춘 스타로 뜨거운 인기를 누렸던 최창민이 출연한다. 그동안 패널로 활약한 최양락 역시 출연자로 변신해 아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설특집 ‘살림남2’는 이날 오후 6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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