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은호가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상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상자’는 은호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첫 번째 싱글 ‘Open button’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은호는 소속사를 통해 “저에게는 여전히 시리게 아프지만, 아직은 소중한 것들이 있다”며 “이 곡은 그런 괴리감에 속상했던 기억을 되살려 만들게 된 곡”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노래를 들으며 각자의 꽁꽁 숨겨둔 상자를 용기내어 꺼내 소중한 여러분의 ‘상자’를 만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추운 겨울 감성에 맞는 은호의 새 싱글 ‘상자’는 14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으며, 음원과 함께 공식 SNS, 유튜브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상자’는 은호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첫 번째 싱글 ‘Open button’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은호는 소속사를 통해 “저에게는 여전히 시리게 아프지만, 아직은 소중한 것들이 있다”며 “이 곡은 그런 괴리감에 속상했던 기억을 되살려 만들게 된 곡”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노래를 들으며 각자의 꽁꽁 숨겨둔 상자를 용기내어 꺼내 소중한 여러분의 ‘상자’를 만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추운 겨울 감성에 맞는 은호의 새 싱글 ‘상자’는 14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으며, 음원과 함께 공식 SNS, 유튜브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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