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로이킴은 9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로 2018년 활동의 청신호를 밝히며 원조 ‘음원 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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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멜론차트 24시간 누적 이용자 100만을 기록한 곡으로는 박효신 ‘숨’, 아이유 ‘스물셋’, 빅뱅 ‘에라 모르겠다’, 자이언티 ‘노래’, 나얼 ‘기억의 빈자리’, 임창정 ‘내가 저지런 사랑’ 등이 있다.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는 로이킴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학업으로 인해 한국 팬들과 잠시 떨어져 있어야 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롱디커플’에 빗대어 팬들을 향한 그리움을 진실성 있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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