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신지수가 신곡 발표를 앞두고 14일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신지수는 오는 23일 새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소속사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는 “신지수가 완성도 높은 음반을 만들기 위해 당초 컴백할 예정이었던 19일에서 23일로 발매일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에는 미술 전시회장을 연상하게 하는 그림이 담겨있다. 이는 신지수가 직접 그린 작품으로, 제목은 ‘허그'(hug)이다.
가수 활동을 쉬는 동안 ‘베비카소'(babicass)라는 이름으로 미술 활동을 해온 신지수는 이번 음반을 통해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음악과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신지수는 오는 23일 새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소속사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는 “신지수가 완성도 높은 음반을 만들기 위해 당초 컴백할 예정이었던 19일에서 23일로 발매일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에는 미술 전시회장을 연상하게 하는 그림이 담겨있다. 이는 신지수가 직접 그린 작품으로, 제목은 ‘허그'(hug)이다.
가수 활동을 쉬는 동안 ‘베비카소'(babicass)라는 이름으로 미술 활동을 해온 신지수는 이번 음반을 통해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음악과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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